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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초대장 배포합니다 10장 [10월] 초대장 배포합니다 10장 어느덧 초대장을 받기위해 이곳저곳을 방문했던제가 이제는 초대장을 배포하게되었습니다 기쁘고 더 많은사람과 티스토리를 함께할수있어 행복합니다 초대장 받기를 원하시는분은 저의 글들중 한가지를읽고 덧글을 달아주시는 분들중 성의있는 덧글을 해주시는분께 드릴께요 1. 자신의 블로그주소를 남겨주세요 2. 어떤 블로그를 운영할지 남겨주세요 3. 비밀댓글로 달아주세요 초대장은 완료될때까지 합니다 더보기
[제주도 비양도] 섬나라 섬, 행복을 이야기하다 [제주도 비양도] 섬안의 섬. 행복을 이야기하다 비양도 인구 200명 남짓의 작은 섬이다 비양도는 죽도라고도 부르는데 섬이자 기생화산이다 비양봉 높이는 114.7m 산 정상에 비양등대가 위치해 있다 시간도 빗겨간 제주도 그 안에 섬 바쁘게 살아가는 나에게 비양도는 여유를 갖으라 합니다 여유가주는 행복을 느껴봅니다. ▲ 비양도 대합실 하루 3번 운행하는 비양도 승선티켓을 구매하는곳 ▲ 운항시간 및 요금표 편도요금은 3,000원 왕복 6,000원 우리일행은 12시 배를이용해 비양도에 들어갔어요 배시간보고 생각나는거 없어요? 영화를보면 섬여행을 떠나는 두 남녀가 나오고 여행을하며 어느덧 배가끊기고 마는.. 그런 이야기 마니 들어봤잖아요^^ 뭐.. 그렇다구요..☞☜ ▲ 승선티켓 전자발급 아니에요 간단히 프린트된.. 더보기
[제주도 맛집] 애월 곤밥&보리밥 보쌈정식 [제주도 맛집] 애월 곤밥&보리밥 보쌈정식 깔끔한 맛 정성이 가득한 곳 제주도를 느낄수 있는 곳 이곳이 맛집입니다. ▲ 곤밥&보리밥 가는길 오봉이는 누나 어디가를 촬영하고 있어요 함께했던 누나 어디가~~? "밥 먹으러 가" ▲ 입구 비양도를 다녀온 오봉 일행에게 너무나 반가웠던 입구! 그만큼 더욱 기대가 되었답니다 ▲ 반갑다 입구야! ▲ 어..? 여기가 맞나? 이곳에서 한참을 헤메고 못들어오시는분들 많아요! 우리 일행도 ㅠㅠ 그랬어요! 안심하고 이곳으로 들어오세요 ▲ 차림표 보리밥정식 8,000원 보쌈정식 9,000원 해물파전 15,000원 보 쌈 27,000원 / 35,000원 저희는 보리밥정식 2개, 보쌈정식 2개 주문! ▲ 식사가 나오길 기다리며 둘러본 내부 벽지는 온통 한글날이 생각난다 서둘지말고.. 더보기
[정선 게스트하우스] 정선의 달 [정선 게스트하우스] 정선의 달 따듯한 기억만이 남는곳 순박한 사장님이 기억나는 곳 밤 하늘이 너무나 아름다운 곳 정선의 달 입니다. ▲ 늦은밤 도착한 정선의 달 삼척여행을 끝내고 다음 여행지 정선을 보기위해 이곳에 1박을 합니다 ▲ 바베큐 파티를 위한 준비 게스트 하우스하면! 역시 바베큐파티 낯선 게스트들과의 이야기장을 열어주는 이벤트 이기도하지요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해보지 않았다면 꼭! 이용해보라 말하고 싶습니다 ▲ 고기를 굽기위한 준비 참나무를 토치로 불을붙여 숯을만들고 준비를 합니다 배고픈 오봉이에게 긴긴.. 시간이었답니다 하지만, 사장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하며 함께 준비합니다 아쉽게도.. 고기를 먹느라 사진을 못찍은게.. 아쉽네요! ▲ 식사를 마치고 둘러본 정선의 밤 ▲ 조용한 시골마을 주위를 둘.. 더보기
[정선 스카이워크] 짚와이어와 함께 정선속으로..^^ [정선 스카이워크] 짚와이어와 함께 정선속으로..^^ 마음이 편한곳, 경치가 아름다운곳 이곳에가면 시원합니다 이곳에가면 즐겁습니다 그래서 함께 가보려 합니다. ▲ 스카이워크 주차장 이곳에 오기위해 많은시간을 허비하기도 한다 차량통행에 대한 통제가 조금 미흡했던게 아쉽다 ▲ 스카이워크 전망대 입장료 5,000원 정말 작은공간이다 대부분의 사람이 5분이면 나오는것 같았다 나또한 그랬으니까... 정말 큰 기대를 해서일까? 많이 아쉬웠던 전망대 ▲ 전망대 안에서 찍은 바닥의 모습 언덕위에 구조물을 만들어 모든면을 강화유리로 만들었다 사진처럼 바닥이 아찔하다 ▲ 전망대를 나와 짚와이어 탑승장으로 가는길 전망대에서 나오면 바로 우측에 짚와이어 탑승장으로 가는 이런 길이보인다! 이길을 따라 꼭 올라오세요 ▲ 스카이워.. 더보기
[삼척 이사부사자공원] 독도는 우리땅! 삼척군주 이사부 [삼척 이사부사자공원] 독도는 우리땅! 삼척군주 이사부 이사부 이사부의 성은 김씨이고, 내물왕의 4대손이다. 지증왕때 변경관리가 되어 거도의 계략을 모방하여 말노이로써 가야국을속여서 빼았았다 . 그는 하슬라주의 군주가 되어 우산을 병합하려고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우산국 사람들이 미련하고 사나워서 위세로 항복받기는 어려운것을 알고 항복시키기로 마음먹었다한다 이에 나무로 사자의 형상을 많이 만들어 전함에 나누어 싣고 그 나라 해안으로 가서는 속여 말했다. "너희들이 만일 항복하지 않는다면 이 맹수들을 풀어 놓아서 밟아 죽이겠다" 우산국 사람들이 두려워하여 즉시 항복하였다. 이사부 사자공원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곳에 왜 사자조각상이 있는지 어떤 이유로 조성이 되었는지 알고가는것이 더 유익하지 않을까? 이.. 더보기
[정선 맛집]곤드레 밥의 참맛 싸리골 식당. [정선 맛집] 곤드레 밥의 참맛 싸리골식당. 밥이었던 나물 옛날에 보릿고개가 있었다. 지난 가을 거둔 쌀은 다 먹고 보리는 아직 거두지 못하여 먹을 거리가 없는 상태를 말한다. 이때 산과 들의 나물이 끼니 노릇을 하였다. 곤드레가 그 대표 식물이다. - 네이버 캐스트 - ▲ 정선맛집 싸리골 식당 ▲ 이미 수많은 스타가 다녀간 맛집 여느 맛집처럼 스타들과의 사진은 이집의 자랑이다 그래서 일까 수많은 스타들의 사진이 보인다 ▲ 부담없는 가격 6,000 대부분의 맛집이 비싸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 오봉이에게 곤드레나물밥 가격은 정말 착하다 그만큼 맛도 좋을까? ▲ 기본으로 제공되는 반찬 ▲ 기본으로 제공되는 반찬 일단 그릇이 소박하다 깔끔하게 담긴 반찬 하나하나가 맛이 좋았다 깔끔하다 특히 곤드레 밥과 비벼먹.. 더보기
[ 영화리뷰 ] 관상후기, 당신의 얼굴에 답이있소. [영화리뷰] 당신의 얼굴에 답이있소. 이 영화를 아직 보지않았다구요? 그럼 지금바로 예매하세요 추천합니다 이 영화를 본 소감은 완벽함이다 그만큼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연기는 영화를 보는 2시간동안 푹빠져 나올수없도록 나를 잡았다 송강호, 조정석의 명품연기는 보는이들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고 김혜수의 연기를 보면서 아 정말 김혜수답다 라는 생각을 들게했다 "사람의 얼굴에는 세상 삼라만상이 모두 들어있소이다!" 라는 타이틀처럼 천재 관상가 내경(송강호)은 관상만으로 범죄자를 잡는가하면 과거 와 미래를 봐주는 신통방통한 능력을 보여준다 그 옆에서 처남 팽헌(조정석)은 찰떡 호흡으로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지만 어리석은 모습을 보이며 큰 실망감을 주는 그런모습을 보이게 되는데.. 시작은 기대감,.. 더보기
[삼척 장호항] 한국의 나폴리? 여기가 나폴리다! [삼척 장호항] 한국의 나폴리? 여기가 나폴리다! 흔히 장호항을 한국의 나폴리라 부른다 그만큼 멋지고 아름다운 바다가 장호항이다 나폴리? ▲ 나폴리 항구 세계 3대 미항으로 꼽히는 나폴리 항은 "나폴리를 보고 죽어라"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경치가 아름답다 하지만 장호항은 더 아름답다. ▲ 장호항의 바다는 아름답다 구름도, 바다도 나무도 그저 넋놓고 보게만든다 ▲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또 가고싶다! ▲ 스노쿨링 하는장소 전날 비가와서 그런지 바다도 거칠고 물이 너무많다 스노쿨링 할수만 있다면 해야겠다하고 갔는데.. 아쉽다 올해 마지막 스노쿨링 시기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 더 아쉽다 ▲ 스노쿨링 ▲ 다리로 연결된 섬? ▲ 계산을 오르고.. 하나둘, 하나둘! ▲ 무언가 보인다! ▲ 우와! 멋진바다가 .. 더보기
[강릉 시립박물관] 마음이 가는곳. [강릉 시립박물관] 마음이 가는곳. 마음이 가는곳? 강릉은 오봉이에게 편안함을 주는도시다 그래서인지 강릉하면 마음이 가는곳이라는 단어가 떠올라서인지 자꾸 마음이 가는곳이란다.. 어쩌겠는가! 이곳에가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생각정리가 되는걸 여러분도 마음이 가는곳을 찾게되길..^^ ▲ 강릉시립박물관 전경 강릉시립박물관은 1992년 11월 15일 강릉향토사료관으로 처음 개관되었던것이 1988년 오죽헌과 통합강릉시 오죽헌시립박물관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2003년 3월 고미술품 수집가인 홍귀숙이 강릉시에 기증한 대관령박물관을 흡수하며 규모가 더욱 확대되었다 그렇다, 오죽헌을 포스팅하며 이야기했던 옛날옛적 오죽헌은 기억속에서 잊으라 얘기하고싶다 새롭게 변한 오죽헌과 시립박물관은 처음부터 끝까지 세세히 본다면 5시간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