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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비키니

미스코리아, 이연희 눈물.. 뻔한 스토리는 없었다. 드라마. 그 스토리를보며 많은 사람들은 앞으로 벌어질 상황을 예측하고 그게 화면으로 보여질때 그바 내말이 맞지?하며 TV를 봅니다 당연히 오늘도 그럴거라 생각하며 봤는데 틀렸네요! 공정한 심사를 예상했던 1차 심사는 8등신인 오지영(이연희)을 7등신으로 만들어 버렸고.. 그게화가난 정샘 과 이선균은 이대로는 이길 수 없다는 판단을하고 묘책을 마련합니다 그것은 바로! 공정한 심사를위해 기자를 활용, 심사위원들이 비리를 저지르지 못하도록 기자를 붙여서 공정한 심사를 할 수 있게 만드는것이었죠 참! 공부만한 수제들답게 똑똑하죠. 그 효과는 민낯심사에서 바로 나타납니다 누구보다 민낯이 이쁘고 마음씨가 이쁜모습을보이며 높은 평가를 받게되고 다른 미스코리아 후보들은 민낯 심사에서조차 화장을하고 속눈썹을 붙이기까지하.. 더보기
드라마 미스코리아, 현실같은 이연희의 매력 이연희의 눈물, 그리고 자책 그렇게 이연희는 극중 오지영을 표현한다 학창시절 공부하지않고 담배피고 놀기만했던 자신을 되돌아보는 모습 마애리의 미스코리아 제의를 받고 잠시 고민하지만 이내 치마를 벗는모습 한술더떠서 "위에도 벗을까요"라며 욕심을 드러내기까지... 우리내 현실과 너무 비슷해 현실과 착각할정도다 학창시절을 후회하고 미스코리아 제의에대한 욕심을 보이는 장면은 우리를 돌아보게 한다 극중 오지영의 내면적인 고민을 표정으로 표현하는것을보며 연기력 부재는 느껴지지 않고 더욱 집중하게 만드는 이연희의 발전이 놀랍다 현실보다 더 현실같은 드라마 미스코리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고성희의 첫 등장으로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게 되고 미스코리아에대한 이연희의 생각은 더욱 확고해 진다 그렇게 가슴성형이라는 선택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