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여행 게스트하우스] 한림 마린게스트 하우스

제주도 한림의 위치한 마린 게스트하우스

깨끗하다, 아름답다, 아기자기 하다, 기분좋다

 

제주도를 여행하며 게스트하우스 이용해본적 있죠? 없나요?

그럼 마린 게스트하우스 속으로 들어가 볼래요?

 

 

 

 

 

제주도 도착하니 어느덧 저녁이네요

제주도의 밤 특별하지 않았어요 이 때 까 진

 

 

 

숙소 앞으로 잠시 나왔어요

건너편 바다가 보이고 비양도의 등대가 보이네요

오징어배가 정말 많아서 일까요? 사진보다 실제로 봤을때 훨씬 밝았어요

 

 

 

마린게스트 하우스로 들어왔어요

밝은 조명에 깔끔하고 정돈된 제가 좋아하는 분위기네요

 

 

 

편안하게 앉아 바다를 볼수있는 곳

지금까지 다녔던 게스트하우스와 조금 다르네요

그래서 더 특별한가 봅니다

 

 

 어때요? 깔끔하고 편안히 쉬었다 갈수있을것 같죠?

 

 

 

여행도 병이고 사랑도 병이다

여행은 일상을 버리는게 아니라 돌아와 더 잘살기 위함이다

 

정말 공감가는 글이네요

 

 

 

다른 게스트들이보이고 그 앞 카운터가 보이네요

마린게스트하우스는 정말 깔끔하고 심플한 공간으로 꾸며져 있어요

 

 

 

 

 

 

 

 

 

 

아기자기한 소품들

이쁘죠? 제 마음에는 쏙 들더라구요!

방 사진은 찍지못했지만 편안해요 넓고 쾌적해요

그렇게 제주도의 첫날밤이 갑니다

 

 

 

마린게스트하우스 수영장

지금은 겨울이니까 이용하지 못하지만 여름이면 이곳보다 좋은곳이 있을까?

내년여름 제주도에 다시 갈꺼다

그리고 마린게스트하우스에 또 갈꺼다

 

 

저녁과는 또다른 느낌의 마린

 

 

 

한곳 한곳 허술한곳이 없네요

너무 이뻐요 구름도 저 앞에 보이는 비양도도

그리고 이 길도

 

 

 

그렇게 마린게스트 하우스에서 아침식사를 끝으로 안녕

커피 한잔, 식빵 2조각

여행의 아침은 항상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