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이사부사자공원] 독도는 우리땅! 삼척군주 이사부 [삼척 이사부사자공원] 독도는 우리땅! 삼척군주 이사부 이사부 이사부의 성은 김씨이고, 내물왕의 4대손이다. 지증왕때 변경관리가 되어 거도의 계략을 모방하여 말노이로써 가야국을속여서 빼았았다 . 그는 하슬라주의 군주가 되어 우산을 병합하려고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우산국 사람들이 미련하고 사나워서 위세로 항복받기는 어려운것을 알고 항복시키기로 마음먹었다한다 이에 나무로 사자의 형상을 많이 만들어 전함에 나누어 싣고 그 나라 해안으로 가서는 속여 말했다. "너희들이 만일 항복하지 않는다면 이 맹수들을 풀어 놓아서 밟아 죽이겠다" 우산국 사람들이 두려워하여 즉시 항복하였다. 이사부 사자공원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곳에 왜 사자조각상이 있는지 어떤 이유로 조성이 되었는지 알고가는것이 더 유익하지 않을까? 이.. 더보기 [정선 맛집]곤드레 밥의 참맛 싸리골 식당. [정선 맛집] 곤드레 밥의 참맛 싸리골식당. 밥이었던 나물 옛날에 보릿고개가 있었다. 지난 가을 거둔 쌀은 다 먹고 보리는 아직 거두지 못하여 먹을 거리가 없는 상태를 말한다. 이때 산과 들의 나물이 끼니 노릇을 하였다. 곤드레가 그 대표 식물이다. - 네이버 캐스트 - ▲ 정선맛집 싸리골 식당 ▲ 이미 수많은 스타가 다녀간 맛집 여느 맛집처럼 스타들과의 사진은 이집의 자랑이다 그래서 일까 수많은 스타들의 사진이 보인다 ▲ 부담없는 가격 6,000 대부분의 맛집이 비싸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 오봉이에게 곤드레나물밥 가격은 정말 착하다 그만큼 맛도 좋을까? ▲ 기본으로 제공되는 반찬 ▲ 기본으로 제공되는 반찬 일단 그릇이 소박하다 깔끔하게 담긴 반찬 하나하나가 맛이 좋았다 깔끔하다 특히 곤드레 밥과 비벼먹.. 더보기 [ 영화리뷰 ] 관상후기, 당신의 얼굴에 답이있소. [영화리뷰] 당신의 얼굴에 답이있소. 이 영화를 아직 보지않았다구요? 그럼 지금바로 예매하세요 추천합니다 이 영화를 본 소감은 완벽함이다 그만큼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연기는 영화를 보는 2시간동안 푹빠져 나올수없도록 나를 잡았다 송강호, 조정석의 명품연기는 보는이들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고 김혜수의 연기를 보면서 아 정말 김혜수답다 라는 생각을 들게했다 "사람의 얼굴에는 세상 삼라만상이 모두 들어있소이다!" 라는 타이틀처럼 천재 관상가 내경(송강호)은 관상만으로 범죄자를 잡는가하면 과거 와 미래를 봐주는 신통방통한 능력을 보여준다 그 옆에서 처남 팽헌(조정석)은 찰떡 호흡으로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지만 어리석은 모습을 보이며 큰 실망감을 주는 그런모습을 보이게 되는데.. 시작은 기대감,.. 더보기 [삼척 장호항] 한국의 나폴리? 여기가 나폴리다! [삼척 장호항] 한국의 나폴리? 여기가 나폴리다! 흔히 장호항을 한국의 나폴리라 부른다 그만큼 멋지고 아름다운 바다가 장호항이다 나폴리? ▲ 나폴리 항구 세계 3대 미항으로 꼽히는 나폴리 항은 "나폴리를 보고 죽어라"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경치가 아름답다 하지만 장호항은 더 아름답다. ▲ 장호항의 바다는 아름답다 구름도, 바다도 나무도 그저 넋놓고 보게만든다 ▲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또 가고싶다! ▲ 스노쿨링 하는장소 전날 비가와서 그런지 바다도 거칠고 물이 너무많다 스노쿨링 할수만 있다면 해야겠다하고 갔는데.. 아쉽다 올해 마지막 스노쿨링 시기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 더 아쉽다 ▲ 스노쿨링 ▲ 다리로 연결된 섬? ▲ 계산을 오르고.. 하나둘, 하나둘! ▲ 무언가 보인다! ▲ 우와! 멋진바다가 .. 더보기 [강릉 시립박물관] 마음이 가는곳. [강릉 시립박물관] 마음이 가는곳. 마음이 가는곳? 강릉은 오봉이에게 편안함을 주는도시다 그래서인지 강릉하면 마음이 가는곳이라는 단어가 떠올라서인지 자꾸 마음이 가는곳이란다.. 어쩌겠는가! 이곳에가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생각정리가 되는걸 여러분도 마음이 가는곳을 찾게되길..^^ ▲ 강릉시립박물관 전경 강릉시립박물관은 1992년 11월 15일 강릉향토사료관으로 처음 개관되었던것이 1988년 오죽헌과 통합강릉시 오죽헌시립박물관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2003년 3월 고미술품 수집가인 홍귀숙이 강릉시에 기증한 대관령박물관을 흡수하며 규모가 더욱 확대되었다 그렇다, 오죽헌을 포스팅하며 이야기했던 옛날옛적 오죽헌은 기억속에서 잊으라 얘기하고싶다 새롭게 변한 오죽헌과 시립박물관은 처음부터 끝까지 세세히 본다면 5시간도.. 더보기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