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가는곳] 강릉항이 보고싶다.
장마가 지나가고 폭염이 시작되었네요, 여름이 아닌 겨울철에 자주갔던곳 강릉항 입니다 여름이 아닌 겨울이었기에 강릉항은 항상 한가롭고 파도소리만 들렸던 그런곳이에요 지금쯤 수많은 휴가인파로 부쩍이고 시끌시끌한 강릉항이 되지않았을런지.. 강릉항 입구엔 안목커피거리가 위치해 맛있는 커피를 한잔사들고 여유를 만끽할수있었던.. 강릉항! 그래서 더 마음이 가는곳 이었나 봅니다, 누구나 마음이 가는 여행지가 있을텐데요 저에게 강릉항은 항상 마음이 가는 곳 입니다. 여러분에게 추천하고싶은곳. 강릉항으로 떠나보는건 어떨까요? 아름다운 바다, 맛있는 커피, 따뜻한 게스트하우스가 있는곳 강릉항이 보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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