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 고드름을 따기위해 껑충↗↘↗↘껑충뛰며
뛰어본적있죠?
하지만, 이내 실패해서 애꿎은 고드름만 깨지기 일수였어요
성인이된 지금 추억의 유리검을 가져봅니다.
강원도는 어느덧 영하10도를 넘었어요
그래서 일까? 추억의 유리검이 마니도 달렸네요
나의 유리검을 받아랏!!
크기가 생각보다 크네요
이리 저리 돌려본 추억의 유리검
도시사람들은 몰라유~ 촌놈(까까머리)만 아는겨~
어렸을적 추억의 유리검을보며 잠시 그 시절로 빠졌네요
바삐돌아가는 세상 그 안에서 여유를 가져봅니다.
'까까 -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달 연습하러 간 산타, 크리스마스가 기대되는 이유! (16) | 2013.12.20 |
---|---|
리더 - 나의 그림자를 보다. (4) | 2013.12.19 |
[매일유업 앱솔루트] 선천성대사이상 환아 응원캠페인_가슴아픈이야기 (6) | 2013.10.25 |
[티스토리 초대장] 함께하고싶습니다 좋은사람분들과 [9장] (39) | 2013.10.22 |
[10월] 초대장 배포합니다 10장 (87) | 2013.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