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K-팝스타3가 시작되었네요
이 프로 시즌1부터 시즌3 지금까지 단 한번도 빼먹지않고 볼만큼 너무 사랑합니다
모든 방송을 다운받아 보고 또 볼만큼 좋아합니다
나와같은 평범한 사람들, 때론 프로같은 사람들이나와 경쟁을 하잖아요
가수의 노래를 들으며 감동을 느끼고 전율을 느끼기도 하지만 전 이 프로를 보며
더 많은 감동과 전율을 느낍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노래가 잘해서? 평범한 사람이기때문에?
아니요.. 좋아하는걸 하는사람들이잖아요 그게 좋아서 떨어지면 눈물이 날만큼
정말 좋아서 하는모습이 보이니까요 그래서 더 감동적이고 더 좋은거 같아요
여러분은 어떤 관점으로 어떤 느낌으로 즐기고 계신가요?
단순 오디션 프로그램이라 생각하고 본다면 참가자의 실력만이 보일것 같아요
하지만 화면에 보이는 저 많은참가자가 얼만큼 노력하고 저 자리에 섯을까?
얼마나 떨렸을까? 심사위원의 한마디에 웃고 울고 행복해하는 참가자들을 보는거
정말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K팝스타 우승하지 않아도 이미 당신은 우승자 입니다
그 용기, 그 노력, 그 생각 앞으로의 K팝스타 시즌3 더큰 기대가 되네요
여러분도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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